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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재료 10포기 속재료 기준 알아보기

by 라이브뉴스 2025. 11. 25.

김장철이 다가오면 가족들이 모여 오손도손 김치를 담그는 풍경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매년 고민되는 게 있죠. "배추 10포기로 김장을 하려면 어떤 재료를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오늘은 이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드릴게요. 준비해야 할 재료부터 양념 비율까지, 이 글 하나면 실수 없이 김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김장용 배추 10포기 기준, 속재료 얼마나 필요할까?

배추 10포기는 평균적으로 절인 상태에서 약 30kg 내외입니다. 이 양에 맞춰 무, 파, 갓, 양파 등 속재료를 알맞게 준비해야 양념이 부족하거나 남지 않아요.

  • 무 : 2.5~3kg (약 2~3개)
  • 쪽파 : 약 400g
  • 홍갓 : 약 300g
  • 양파 : 2~3개 (간 것이나 채 썬 형태)
  • 배 또는 사과 : 1~2개 (즙이나 간 것)
  • 마늘 : 약 350~400g (다진 마늘)
  • 생강 : 약 100g (곱게 다진 상태)

이 정도면 김치 속에 들어가는 채소류는 충분히 준비된 셈이에요.

김장 양념 비율, 이렇게 맞추세요

양념은 김치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간이 너무 세도, 너무 약해도 맛이 흐려지기 쉬워요. 다음은 김장 배추 10포기 기준의 기본 양념 비율입니다.

재료명 필요량(10포기 기준)
고춧가루 약 850g (약 8컵)
멸치액젓 약 250g (약 1컵)
새우젓 약 300g (약 1.5컵)
생새우 약 300g
찹쌀풀 약 1.5L (찹쌀가루+물)
배/사과즙 각 1컵씩
다진 마늘 약 360g (2컵 반)
다진 생강 약 100~130g

찹쌀풀은 양념이 잘 배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생새우는 감칠맛을 살려줍니다. 이 재료들을 순서대로 섞어 양념장을 만들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김장 양념 만드는 순서

  1. 찹쌀풀을 만들어 식혀 둡니다. 물 1.5L에 찹쌀가루를 풀어 끓이면 완성입니다.
  2. 고춧가루, 멸치액젓, 새우젓, 생새우를 넣고 잘 섞습니다.
  3. 다진 마늘, 생강, 갈아놓은 과일류를 넣고 섞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채썬 무, 파, 갓 등을 넣어 전체를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

이 양념을 절임배추 잎 사이사이에 정성껏 바르면 깊은 맛의 김치가 완성됩니다.

숙성과 보관도 중요해요

  • 김치를 담근 후에는 실온에서 하루 숙성시킨 뒤, 김치냉장고나 저온 보관을 해야 익는 맛이 안정됩니다.
  • 배추에 물기가 많으면 김치가 쉽게 무르니, 절인 배추의 물기 제거는 필수입니다.
  • 위생적으로 담가야 맛과 함께 보존력도 향상됩니다.

김장 전날 미리 준비하면 좋은 재료들

  • 찹쌀풀은 미리 끓여두면 식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 마늘과 생강은 전날 다져서 냉장 보관해두면 손질 시간이 단축됩니다.
  • 무도 미리 채 썰어두되,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비닐팩에 보관하세요.

글 작성 후기

김장을 담글 때마다 매번 양 조절이 어려워 애먹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김장 10포기 기준으로 정리된 재료표를 따라가니 준비가 훨씬 수월했어요. 김장은 가족이 함께 모여 정성을 담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재료 준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담그는 김치가 진짜 맛있는 법이니까요!

 

김장 재료 10포기 FAQ

Q. 김장 10포기를 담글 때 고춧가루는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요?

A. 대략 850g 정도가 알맞으며, 가정용 계량컵으로는 약 8컵 분량입니다. 매운맛과 색감을 살리고 싶다면 약간 더 넣어도 괜찮습니다.

Q. 배추 10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는 몇 사람이 먹을 수 있나요?

A. 보통 4인 기준으로 약 3~4개월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평소 김치를 많이 드시거나 요리에 자주 활용한다면 조금 더 빨리 소진될 수 있습니다.

Q. 김장할 때 찹쌀풀은 꼭 넣어야 하나요?

A. 반드시 넣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찹쌀풀을 넣으면 양념이 훨씬 부드럽게 배추에 잘 스며들고 맛도 풍성해집니다. 감칠맛을 원한다면 넣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재료 10포기 속재료기준